'만약에 우리' 사흘만 박스오피스 2위 탈환…1위는 '아바타: 불과 재'[영화랭킹]
입력 2026. 01.04. 09:21:55

아바타: 불과 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아바타: 불과 재'가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만약에 우리'가 가 '주토피아2'를 꺾고 2위에 올랐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상영된 '아바타: 불과 재'는 일일 관객 26만 800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535만 6503명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다.

한편, 일일 관객 10만 812명을 모은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이 한 계단 올라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39만 4454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이후 사흘만이닫.

2위를 지키던 '주토피아2'는 일일 관객 9만 8413명으로 3위로 떨어졌다. 누적 관객은 800만 7431명이다. 이로써 '주토피아 2'는 지난 2023년 724만 관객을 동원한 '엘리멘탈'을 뛰어넘고 역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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