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M, 셋째 子 무사히 퇴원 "아이 품에 안을 수 있어 벅차"
- 입력 2026. 01.04. 17:56:2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KCM이 셋째 아들의 퇴원 소식을 전했다.
KCM
KCM은 4일 자신의 SNS에 "우리 복담이가 2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잘 치료받고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게 퇴원했다"라고 알렸다.
그는 "사실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거라 겁이 나고 불안한 시간이었지만 아이 곁을 지켜주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준 분들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작은 변화에도 늘 먼저 설명해주시고, 밤낮없이 정성으로 돌봐준 의료진 분들의 노고와 진심에 부모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남아 있는 검사들과 앞으로 받아야 할 치료들이 남아 있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그저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보내주신 응원과 축하, 그리고 아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마음들을 잊지 않고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KCM은 지난해 3월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해 12월 셋째 출산 소식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를 알려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