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부' 손종원 "샘킴 팬에게 '져달라' 메시지 받아" 폭로
- 입력 2026. 01.04. 21:34:2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샘킴이 '흑백요리사2' 손종원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샘킴과 손종원이 배우 이민정을 위한 수프 코스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2026년 시즌 막을 여는 대결에서 샘킴과 손종원이 맞붙었다.
MC 김성주가 공개한 손종원의 녹취록에는 "샘킴 셰프가 오늘도 흑화한다면 나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손종원은 "저도 그렇고 샘킴 셰프님도 초등학교 팬들이 많다. 제 팬분들은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하는데, 샘킴 셰프 팬들이 저한테 연락해서 그렇게 지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샘킴은 "(제 팬들이) 와일드 한 것 같다. 절반 이상은 손종원 셰프님을 이겨라 하더라"라고 거들었다.
손종원은 '잘 먹는 숲(Soup) 속의 공주'라는 이름의 양배추 포타주, 랍스터 비스크 로제 수프, 딸기 수프 코스를 준비했다.
반면 샘킴은 '제 수프, 막으실 수 있으시겠어요?'라는 이름의 요리를 준비했다. 그는 손종원과 마주 보고 "제 수프, 막으실 수 있으시겠어요?"라고 '흑백요리사2' 속 장면을 패러디해 기세를 끌어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