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안성기 별세, 영화인장 진행…이정재·정우성 마지막길 배웅
- 입력 2026. 01.05. 09:42:2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이 안성기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5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진행한다.
또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의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소속사 측은 “고인의 뜻과 유가족의 마음을 헤아려 과도한 취재와 확인되지 않은 사안의 추측성 보도는 삼가하길 간곡히 부탁합니다”라며 “안성기가 남긴 작품과 정신은 앞으로도 오래도록 우리 곁에 남아 많은 이들에게 기억될 것입니다”이라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