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욱·신정환 왜 이러나…이상민 룰라 정산→SBS 대상 저격[셀럽이슈]
- 입력 2026. 01.05. 10:29:2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룰라 출신 고영욱, 신정환이 이상민을 공개 저격했다.
고영욱-이상민-신정환
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해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이상민의 수상 기사를 공유했다.
그는 "'괜히 사람들이 이렇게 화를 내겠습니까' '싱글 콘셉트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유부남이 대상을 받는다? 이게 진정한 블랙코미디 아닌가’ 등의 반응을 공식 채널 댓글 등을 통해 보이고 있다”는 기사 내용을 인용했다.
또한 고영욱은 또 다른 기사를 공유하며 다수가 납득하지 못하는 대상 선정과 반복되는 지석진 홀대 논란에 시청자들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다"라고 적었다.
고영욱이 이상민을 공개 저격한 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이상민이 故 김수미 납골당을 찾은 기사를 공유하며 "이혼하고 부인한테 고소당해서 사면초가였을 때 대신 옹호글 올려줬고 심지어는 신용불량이어서 내 명의 빌려달라고 해서 같이 은행 가서 순진하고 무지해서 그게 위험한 건지도 모르고 믿고 뜻대로 다 해주기도 했다"라고 폭로했다.
이밖에 이상민이 73년생이 아닌 74년생이며 서울예대 영화과 수석 합격 및 군 면제 등이 "의문투성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전에도 "울면서 랩을 하는 이른바 크라잉 랩은 국내에서 내가 한 게 유일무이"라며 "언젠가부터 엉뚱한 걸 가지고 크라잉 랩이라고 해대는지. 그 소릴 듣고 바로잡아야 할 당사자는 왜 가만히 있는지? 개인적으로 크라잉 랩이 왜곡돼 아예 다른 사람이 한 것으로 굳혀진 현실에 거북하고 불쾌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라며 이상민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남긴 바 있다.
비슷한 시기 신정환도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 출연해 "룰라가 잘된 것 같지만 정산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 5년에 1200만원씩 받았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그때 이상민이 제작자였다. 상민이 형이 우리를 1집때 살짝 띄워서 회사에다가 팔았다. 웃돈을 주고 판 거다. 그 형은 샤크라 쪽으로 중점을 뒀다"며 "겉으로 보기엔 성공한 팀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돈을 벌었다는 느낌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상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니 나도 소속사 가수였는데 내가 누굴 정산해주냐. 모든 멤버가 똑같이 정산받았는데”라며 “룰라 사장 저 아니다. 똑같이 정산받고 일은 2배로. 열정 가득한 룰라 멤버였다"라고 반박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신정환은 "'B급청문회' 24:10에 그때 회사의 정산을 얘기한 건데 편집이 돼 마치 상민 형이 그런 것처럼 들린다"며 "팬분들께 미안하다. 형 쏘리. 빠른 수정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