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 유튜버' 햄지, 먹방 콘텐츠 잠정 휴식 결정…이유는?[셀럽이슈]
입력 2026. 01.05. 10:32:59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구독자 1,4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햄지가 먹방 콘텐츠 업로드를 잠정적으로 중단한다.

햄지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햄지] Hamzy’를 통해 ‘중대 발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그는 "드릴 말씀이 있어 영상을 올리게 됐다"며 "많은 고민 끝에 자녀 계획을 위해 먹방 채널을 잠시 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또 시간이 흘러갈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민 끝에 자녀 계획을 위해 먹방 채널을 당분간 쉬기로 했다”며 “완전히 영상을 안 올리는 것은 아니고, 이미 촬영해 둔 쇼츠 영상과 가끔씩 생존 신고 겸 롱폼 영상만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방에서 정말 많은 요리를 하고 먹고, 촬영하다가 싸우기도 하면서 추억이 많았는데 쉬려고 하니 쉽지 않다”면서도 “새해를 맞아 큰 결심을 한 만큼 이번에는 푹 쉬면서 건강하게 음식도 챙겨 먹고, 술도 끊고 병원도 다니며 자녀 계획을 세워 2026년에는 햄지 2세를 만들어 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더불어 “먹방 채널은 쉬지만 일상 브이로그 채널은 꾸준히 업로드할 예정이다. 2026년에 좋은 소식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햄지는 주로 먹방 콘텐츠를 제작해 온 유튜버다. 현재 14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식품진흥원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햄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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