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故 안성기 추모 "선생님 연기 보며 꿈 키워…항상 존경합니다"
입력 2026. 01.05. 10:44:50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배우 이시언이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이시언은 5일 자신의 SNS에 "어릴적 선생님 연기를 보면서 꿈을 키웠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안성기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와 함께 이시언은 안성기의 생전 작품인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의 스틸컷을 올리며 고인을 향한 존경과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안성기는 이날 오전 혈액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이송된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다.

안성기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며,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 절차를 진행한다. 또한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이시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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