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철수, 故 안성기 추모 "늘 환하게 웃어 주시던 형님"
- 입력 2026. 01.05. 13:27:0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겸 방송인인 배철수가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배철수-안성기
배철수는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안성기 생전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만나면 늘 환하게 웃어 주시던 안성기 형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라디오 스튜디오에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는 배철수와 안성기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게시물에 추모 댓글을 달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으로 후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다가 입원 엿새만에 숨을 거뒀다.
안성기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며,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 절차를 진행한다. 또한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경기 양평 별그리다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배철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