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N, 故 안성기 추모 동참…'라디오 스타'→'실미도' 편성
- 입력 2026. 01.05. 15:42:2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OCN이 배우 故 안성기 추모에 동참했다.
故 안성기
5일 OCN 측은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난 故 안성기가 출연했던 작품을 긴급 편성했다.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5일과 6일 OCN, OCN Movies, OCN Movies2 채널에서 안성기가 출연했던 영화 '라디오스타' '실미도' 부러진 화살'이 전파를 탄다.
먼저 OCN에는 6일 오후 7시 40분에는 '라디오 스타'가 편성됐다. OCN Movies는 6일 오후 10시 '실미도', OCN Movies2에서는 5일 오후 8시 30분 '노량: 죽음의 바다', 6일 오후 5시 20분 '부러진 화살'이 방송된다.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으로 후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다가 입원 엿새만에 숨을 거뒀다.
안성기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며,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 절차를 진행한다. 또한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경기 양평 별그리다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