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실子’ 손보승, 군 복무 중 ‘영리 활동’ 의혹 벗어…징계無
- 입력 2026. 01.05. 18:55:1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이경실 아들 손보승이 군 복무 중 영리 활동 의혹을 벗었다.
이경실, 손보승
5일 엑스포츠뉴스는 지난해 12월 초 육군 모 부대 법무실에서 손보승의 영리 행위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고, 같은 달 18일 징계의결 불요구 결정이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보승은 군 입대 이후 대표이사로 등기만 되어 있을 뿐 해당 회사의 경영에 관여하거나 수익을 취득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군무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거나 국가 이익에 상반되는 이익을 취득한 점도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 이에 손보승은 징계 조치를 받지 않았다고.
최근 이경실은 달걀 브랜드 ‘우아란’을 아들 손보승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프레스티지’에서 고가로 판매해 논란이 됐다. 이 과정에서 손보승이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 영리 활동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그러나 징계를 면하면서 오해를 벗게 됐다.
논란이 불거지자 손보승은 운영하던 프레스티지를 폐업처리했다. 이경실 또한 “계속 투자 상황이라 아직 이익을 보지 못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