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이효정, 재혼 발표…함은정 “목숨 걸고 반대”
입력 2026. 01.05. 19:47:45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함은정이 이효정의 재혼을 반대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염산월(김선혜)과 재혼을 발표한 마대창(이효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대창은 마서린(함은정)과 채화영(오현경)에게 “내 남은 여생을 미세스 염과 함께 보내기로 했다”라고 중대발표했다.

이를 들은 마서린은 “나는 싫다. 나는 반대다”라며 “할아버지, 아니 회장님. 진대리(김민설) 내 가방 들어주고 몸종 하던 애다. 그 엄마도 진배없고. 이런 여자랑 한 집에 산다는 거? 난 용납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에 염산월과 진홍주는 급격히 표정이 굳어졌다. 마서린은 “나는 결사반대다. 바깥에서 연애하는 건 얼마든 좋은데 우리 집에 들이는 건 목숨 걸고 반대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어이 결혼하겠다면 집 나가서 죽어버릴 거다. 한 번 한다면 한다는 거 알지? 나 사는 거 흥미 없다”라고 외치며 밖으로 나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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