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집 찾아가 난동’, 브라질 국적 외국인 팬 경찰 입건
입력 2026. 01.05. 20:42:10

정국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자택을 상습적으로 찾아가 스토킹한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브라질 국적 3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4일 오후 2시 50분께 서울 용산구에 있는 정국의 집을 찾아가 접근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정국의 집 안으로 우편물을 던지거나 난간에 사진을 내거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로 확인한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 A씨를 검거했다. 특히 A씨의 스토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지난달 두 차례 정국의 집을 찾아가 우편물을 넣거나, 초인종을 누르는 등 주거 침입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A씨는 당시 정국 측의 신청으로 반경 100m 내 접근금지 조치를 받았으나, 이를 어기고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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