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색소포니스트’ 이수정 별세…향년 27세
입력 2026. 01.05. 20:49:25

고 이수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촉망 받던 재즈 색소포니스트 겸 작곡가 이수정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유가족 측은 4일 고 이수정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동구 서울현대요양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6일 오후 2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고인은 2010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을 통해 재즈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총장 장학생으로 뽑혔으며 만 22세에 석사과정까지 마쳤다.

2018년에는 만 19세의 나이로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수정 리(Soojung Lee)’를 발매했다. 2022년에는 피아니스트 강재훈과 라이브 듀오 앨범 ‘듀오로지: 라이브 앳 스텔라이브(Duology: Live at Stellive)’를 선보였다. 정규 2집 ‘포 시즌스(Four Seasons)’로 ‘2024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한대음)’에서 최우수 재즈 - 연주 음반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정규 3집 ‘26’을 내놓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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