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처럼 뜨겁게… 2002년생 말띠 아이돌★들의 새해 인사③[신년기획]
입력 2026. 01.06. 07:30:00

츠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강인함과 열정, 힘찬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안고 말띠 아이돌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뜨겁게 달려온 이들은 올해 역시 쉼 없이 전진하며 더 넓은 무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각자의 색으로 새해를 채워갈 2002년생 말띠 아이돌들의 당찬 포부와 활기찬 메시지를 들어봤다.

◆ 빌리 츠키 "2026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빌리는 지난해 '따로 또 같이' 활약했다. 문수아와 시윤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후배 그룹 아크(ARrC)의 싱글 2집 수록곡 'WoW (Way of Winning) (with 문수아X시윤)'에 가창과 작사로 참여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시윤은 K-팝을 소재로 한 할리우드 영화 '퍼펙트 걸' 출연으로 스크린 데뷔를 예고하며 글로벌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츠키는 '길치라도 괜찮아' '극한84'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통통 튀는 매력과 포기를 모르는 끈기를 보여줬다. 2026년에는 완전체 컴백이 예상되는 만큼, 빌리의 더 큰 시너지를 느낄 수 있으리라 기대를 모은다.

"2025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중동, 스페인 등 다양한 곳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전세계 빌리브(팬덤명)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에는 말띠의 해를 맞아 모든 분들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음악적으로 더욱 다채롭고 성숙해진 빌리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앨범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주 찾아뵐 예정이니 2026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 앤팀 의주·니콜라스 "웃음 가득한 한 해 되길!"

앤팀(&TEAM)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인기를 확장했다. 이들은 일본 세 번째 싱글 'Go in Blind'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약 16만 명을 동원한 아시아 투어도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한국에서 미니 1집 'Back to Life'를 발표하고 발매 첫날에만 113만 장을 판매하며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최초의 일본 아티스트가 됐다. 'Back to Life'는 빌보드 '월드 앨범' 5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12위, '톱 앨범 세일즈' 13위 등 주요 세부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미국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앤팀에 대해 "확장되고 있는 K-팝의 정의에 새로운 의미를 더하는 그룹"이라고 평가한 만큼, 이들의 2026년 전망이 더욱 밝다.

"2026년에는 더 많은 분들께 앤팀의 매력을 전해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2025년에 보내주신 큰 사랑과 배움을 잊지 않고 한층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하루하루에 웃음 가득한 순간들이 더 많이 찾아오기를 &TEAM이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2026년에도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의주)

"LUNÉ(팬덤명)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저와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많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니콜라스)


◆ DKZ 주원 "더 단단한 사람 되고싶어요"

DKZ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미니 3집 'TASTY'를 통해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전반에서 변화를 시도하며 확장된 음악 세계를 펼쳐 보였다. 뿐만 아니라 종형은 개인 활동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이어왔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비밀의 화원', '메리셸리', '드라큘라', '이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가창력과 연기력을 자랑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2026년 활동에 앞서 종형은 활동명을 주원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대중 앞에 섰다. 소속사 측은 "종형이 활동명을 주원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주원에게 따뜻한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리며, 주원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새해가 되면 작년보다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싶다는 다짐을 해요. 올해는 더욱 더 저를 믿고 나아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병오년 말의 해인만큼 말의 힘을 빌려 사랑하는 멤버들, 아리들과 더욱 다양한 곳에서 저희의 꿈을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시는 모든 분들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운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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