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3주 연속 1위…글로벌 수익 10억 달러 돌파[영화랭킹]
입력 2026. 01.06. 09:01:57

아바타: 불과 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상영된 '아바타: 불과 재'는 일일 관객 5만 8951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은 561만 7162명이다.

'아바타: 불과 재'를 비롯해 전작인 '아바타'와 '아바타: 물의 길'의 흥행 수익이 도합 63억 5천만 달러(한화 약 9조 1941억 원)를 돌파했다. 프랜차이즈 시리즈 영화 중 세 편의 영화가 모두 10억 달러를 돌파한 사례는 극히 소수다. 이는 할리우드 대표 3부작으로 꼽히는 '스타워즈' 시리즈(44억 8000만 달러)와 '쥬라기 월드' 시리즈(39억 8000만 달러) 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익을 달성한 결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아바타: 불과 재'는 2025년 전 세계에 개봉한 미국영화협회(MPA) 작품 중 흥행 2위에 등극하며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APAC 국가 중에서는 대한민국이 중국 다음으로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해 2009년부터 이어져 온 '아바타' 시리즈의 독보적인 흥행 파워와 작품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애정을 실감하게 한다.

2위는 일일 관객 4만 7857명을 동원한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이다. 누적 관객은 54만 978명을 기록했다.

3위는 '주토피아2'다. 일일 관객 2만 3959명, 누적 관객 811만 2620명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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