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열애 끝 결혼' 김우빈♥신민아, 신혼여행지는 스페인
- 입력 2026. 01.06. 11:20:4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우빈, 신민아 부부가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김우빈-신민아
6일 OSEN 보도에 따르면 김우빈, 신민아는 신혼여행지로 스페인을 선택했다.
김우빈, 신민아는 2015년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지난해 12월 23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결혼식 사회는 배우 이광수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불렀다. 하객으로 이병헌, 남주혁, 안보현, 류준열, 공효진, 김태리, 유해진, 이세영, 엄정화, 방송인 박경림, 방탄소년단 뷔, 나영석 PD, 김은숙 작가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했다.
주례는 법륜스님이 맡았다.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투병 당시 법륜스님의 상담으로 큰 위로를 받았고, 신민아 역시 옆에서 간병하며 스님의 조언을 힘으로 삼아 이번 주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 날 3억 원을 기부하며 결혼식의 의미를 더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