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아나운서, ‘뉴스헌터스’ 진행 맡는다…8일 첫방[공식]
입력 2026. 01.06. 11:42:44

윤태진 아나운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윤태진 아나운서가 SBS ‘뉴스헌터스’에 진행자로 새롭게 합류한다.

6일 ‘뉴스헌터스’는 "오는 1월 8일부터 기존 김종원 앵커와 함께 윤태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라고 밝혔다.

기존의 정형화된 뉴스 형식을 넘어 보다 생동감 있고 친근하게 이슈를 전달하는 '뉴스헌터스'에 톡톡 튀는 매력의 윤태진 아나운서 이미지가 더해져 완벽한 조화를 선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2010년 춘향 선발 대회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린 윤태진은 2011년 스포츠 아나운서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비타민같은 미소와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야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스포츠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프리랜서 선언 이후 그 영역을 더욱 확장한 윤태진은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아나콘다’의 주장으로 활약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성실함, 팀워크까지 보여줘 대중적인 호감을 쌓았다. 지난해까지 저녁 라디오 DJ로서 청취자들과 매일 소통하며 쌓은 공감 능력과 순발력은 그녀의 가장 큰 무기로 꼽힌다.

‘뉴스헌터스’ 제작진이 윤태진을 '콕' 찝은 이유는 그녀가 가진 ‘반전 매력’에 있다. 아나운서 출신다운 전달력과 신뢰감 있는 목소리는 정보 전달 프로그램의 앵커로서 손색이 없다. 동시에 각종 예능과 라디오 출연, 다양한 개인 채널 등을 통해 보여준 특유의 밝고 털털한 성격, 일명 ‘나미춘(나 미스 춘향이야)’ 캐릭터로 대변되는 친근함은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시사 이슈를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윤태진은 “앵커석에 앉게 되어 설레면서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스포츠 현장에서 뛰던 열정과 ‘골때녀’에서 보여드린 악바리 근성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스토리와 이슈의 이면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뉴스 사냥꾼’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뉴스헌터스’ 김종원 앵커는 “윤태진 아나운서는 날카로운 분석력과 유연한 소통 능력을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진행자”라며 “그녀의 합류로 ‘뉴스헌터스’가 더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뉴스헌터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저녁 6시 5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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