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엔터, 故안성기 추모 "배우로서 품격 영원히 기억하겠다"
입력 2026. 01.06. 15:18:25

故안성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사람엔터 측이 故안성기를 애도했다.

6일 사람엔터는 공식 계정을 통해 "한국 영화계의 영원한 스승이자, 우리 모두의 따뜻한 위로였던 안성기 선배님. 선배님께서 걸어오신 그 길은 한국 영화의 역사 그 자체였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치열한 열정을 가진 배우이자, 카메라 뒤에서는 후배들에게 한없이 인자하고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수많은 작품과 영화에 대한 깊은 사랑, 그리고 배우로서 보여주신 품격을 저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모든 배우와 임직원은 영원히 기억하겠다"라고 추모했다.

끝으로 사람엔터는 "부디 아픔 없는 곳에서 평안히 영면하시기를 기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혈액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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