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슬기 "故안성기, 인터뷰 당시 온기 잊을 수 없어" 추억
- 입력 2026. 01.06. 17:14:4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세상을 떠난 '국민 배우' 故안성기를 애도했다.
박슬기
박슬기가 6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단독 인터뷰할 때 따스하게 대해주셨던 선생님의 온기를 잊을 수가 없다"라는 추모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안성기의 일대기를 담은 한 신문 기사가 담겨있다.
그는 "그때의 저는 너무 어리고 나약했지만, 인터뷰에 최선을 다해 임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내가 잘하고 있구나' 하는 믿음까지 갖게 되었다"며 "그때 받은 그 힘으로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영광이었습니다. 영면하십시오"라고 적었다.
안성기는 전날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이송됐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박슬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