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아프다"…윤희석, 절친 故 이선균 잊지 않고 찾았다
- 입력 2026. 01.06. 17:23:0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윤희석이 고(故) 이선균을 추모했다.
고 이선균
윤희석은 5일 자신의 SNS에 "벌써 2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희석이 고인의 묘소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희석은 "여전히 그립고 여전히 아프다"라고 덧붙여 먹먹함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해에도 그는 "흐르는 시간 속에서 너를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멈춘 시간은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오늘도 그 기억 속에서 너를 만나고 1년이 지났지만 그리움은 여전히 선명하다"라며 "너의 삶은 진정 특별했고, 함께했던 순간들은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거야. 언젠가 다시 만날 때까지 그곳에서 편히 쉬길"이라며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 바 있다.
이선균은 지난 2023년 1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사망 전 고인은 마약 투약 혐의로 세 차례에 걸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는 소환 조사 내내 혐의를 부인했고, 간이 시약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감정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고인은 세 번째 조사를 받은 지 나흘 만에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에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선균의 사망 이후 관련 사건 경찰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