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스피어, W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데뷔 7개월 만[전문]
- 입력 2026. 01.06. 19:03:0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걸그룹 유스피어(여원, 소이, 시안, 서유, 다온, 채나, 로아)가 W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유스피어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해 12월 31일부로 유스피어와 당사 간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스피어는 오랜 시간 많은 노력과 애정을 바탕으로 준비된 팀”이라며 “회사의 이해관계보다는 팀의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협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WM엔터테인먼트는 유스피어의 제작을 담당했던 이원민 전 대표와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속계약과 상표권 관련 협의를 원만하게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또한 계약 종료 이후에도 양측이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며, 멤버들이 원활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WM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로 성장해 나갈 유스피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팬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스피어는 지난해 5월 첫 싱글 앨범 ‘SPEED ZONE(스피드 존)’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7인조 걸그룹이다.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와 에너지로 주목받으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를 모아왔다.
한편, 공식 입장에 언급된 이원민 전 대표는 지난해 9월 WM엔터테인먼트에서 해임됐다. 이후 솔로 가수 이채연과 그룹 B1A4 역시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회사의 아티스트 재편이 이어진 바 있다.
다음은 W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먼저, 유스피어(USPEER)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12월 31일부로 유스피어와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됨을 말씀 드립니다.
유스피어는 WM에서 오랜 시간 많은 노력과 애정을 바탕으로 준비된 팀으로,
회사의 이해관계보다는 유스피어의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 결과, 유스피어의 제작을 담당했던 이원민 대표와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속계약 및 상표권에 관한 협의를 원만히 마무리하였습니다.
또 당사와의 계약 종료 이후에도 양사가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며 멤버들이 원활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며,
아티스트로 성장해 갈 유스피어의 도약을 응원하겠습니다.
더불어 유스피어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계속해서 팬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