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프링 피버’ 안보현, 이주빈의 돌발 스킨십에 안절부절 “내 몸에 손대지 마라”
- 입력 2026. 01.06. 21:23:4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안보현이 이주빈의 예상치 못한 스킨십에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프링 피버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는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 사이에 미묘한 감정 변화가 포착되며 설렘을 더했다.
이날 선재규는 윤봄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갑작스러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다. 온몸에 붉은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상황에 윤봄은 곧바로 약국으로 향해 약을 사다 주며 그를 챙겼다. “왜 알레르기 있는 걸 알면서 먹었느냐”는 윤봄의 물음에 선재규는 “같이 먹어야 맛있지 않나”라고 담담하게 답했고, 이에 윤봄은 호탕하게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윤봄은 속으로 ‘웃지 말기, 즐겁지 말기, 기쁘지 말기’라며 스스로의 감정을 다잡았다. 마음을 닫아온 인물답게 무심한 척했지만, 선재규를 향한 미묘한 변화는 감춰지지 않았다.
이후 윤봄은 알레르기로 두드러기가 난 선재규의 얼굴에 직접 약을 발라주며 거리를 좁혔다.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선재규는 심장이 터질 듯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바지를 꼭 붙잡은 채 눈을 질끈 감으며 감정을 숨기려 애썼다. 급기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체조를 하는 척하거나, 윤봄이 앉아 있던 벤치를 들어 올리며 엉뚱한 힘자랑을 하기도 했다.
결국 선재규는 윤봄에게 “두 번 다시 내 몸에 손대지 마라”고 돌연 경고했고, 윤봄은 그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달달한 분위기 속에서 튀어나온 선재규의 말은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프링 피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