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돈, 아내 한유라 향한 가짜뉴스에 분노 “이걸로 돈 벌지 말자”
- 입력 2026. 01.06. 22:19:0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아내 한유라 씨와 관련된 선 넘은 가짜뉴스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정형돈
6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는 ‘우리 와이프가 왜 욕먹어? 2026년엔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정형돈은 ‘정형돈 아내가 욕먹는 이유’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접한 뒤 황당함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해당 영상에는 정형돈이 기러기 아빠 생활로 인해 마음의 병을 얻어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는 주장과 함께, 모친상 당시 아내가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었다.
이에 대해 정형돈은 “아내와 아이들이 하와이로 유학을 가서 내가 마음의 병을 얻었다는 거냐”며 “욕하고 싶을 정도로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특히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아내와 아이들 모두 한국에 들어왔다. 당연히 와야 하는 일”이라며 “이런 걸 해명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어이없다”고 격분했다.
이어 해당 영상에 댓글이 5천 개 이상 달린 것을 확인한 그는 “믿으니까 댓글을 다는 것 아니냐”며 “잘 살고 있는 가정을 자기들 마음대로 난도질해도 되는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형돈은 “이런 가짜뉴스로 돈을 번다는 게 더 화가 난다”며 “2026년에는 제발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 사람답게 살자”고 강하게 말했다.
한편 정형돈은 2009년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두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생활 중이며, 정형돈은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뭉친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