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사달라"…뉴진스 팬덤, 구독자 1위 유튜버에 황당 부탁
- 입력 2026. 01.07. 09:36:5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뉴진스 팬덤 요청에 답했다.
다니엘-미스터비스트
미스터비스트는 6일 X(구 트위터)에서 K팝 소식을 전한 한 게시물에 “What do I need to do?”(내가 뭘 해야 하지?)라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글에는 '미스터비스트 틱톡 댓글에 뉴진스 다니엘을 도와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실제 미스터비스트의 SNS에 계정에는 '#MrBeastSaveNewJeans' 해시태그와 함께 "하이브를 인수해달라" "뉴진스를 도와달라"등의 해외 팬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29일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당시 어도어는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다니엘 및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약 43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다니엘은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한 상태다.
한편, 미스터비스트는 구독자 약 4억600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 수 기준으로 세계 1위를 기록 중이며 대규모 기획 영상과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미스터비스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