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살에 망해 버스 타"…이수진, 치과 폐업 후 생활고 호소[셀럽샷]
입력 2026. 01.07. 11:19:08

이수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병원 폐업 후 근황을 전했다.

이수진은 6일 자신의 SNS에 "요즘 나 망했다 좋아 죽는 사람 반, 구경하러 오는 사람 반인 거 아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58살에 망해서 버스 타는 사람, 흥미 끄는 인간 나 말고 또 있겠느냐"며 버스 정류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이수진은 지난해 12월 "나도 내가 이 나이에 버스 타고 다니며 고양이 치료비 걱정할 줄 꿈에도 몰랐다"라며 치과 폐업 이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러면서 "나도 지난 세월 무슨 일 있었던 건지 모르겠다. 추락하는 데엔 날개가 없다고 공중부양 다 했다가 땅속으로 꺼져버렸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이수진은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해 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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