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 키드먼·키스 어번, 공식 이혼…19년 결혼 생활 마침표 [Ce:월드뷰]
- 입력 2026. 01.07. 11:48:0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과 가수 키스 어번이 19년여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니콜 키드먼, 키스 어번
AP통신 등은 6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법원의 스테파니 윌리엄스 판사는 두 사람에 대한 이혼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윌리엄스 판사는 두 사람의 재산 분할과 자녀 양육권 합의가 원만하게 이뤄졌다며 이혼을 허가했다.
앞서 키드먼은 지난해 9월 “해소할 수 없는 차이와 혼인 생활의 어려움”을 이유로 어번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두 딸의 양육권은 키드먼이 가지며 양 당사자 모두 상대에게 양육비 등을 청구하지 않고 공동 자산은 거의 균등하게 나누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키드먼은 1990년 톰 크루즈와 결혼했으나 2001년 이혼했다. 이후 2005년 어번을 만나 2006년 6월 재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선데이 로즈와 페이스 마거릿을 뒀다. 크루즈와의 결혼에서 얻은 딸 이사벨라와 아들 코너를 입양했다. 특히 두 사람은 호주 출신 스타 커플로 각종 행사와 시상식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잉꼬부부’로 불려왔으나 최근 파경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