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9기, 결혼 커플일까? 슈퍼데이트 중 ‘꽁냥’ [Ce:스포]
입력 2026. 01.07. 14:36:20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29기에서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예언한 결혼 커플이 등장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데이트부터 이미 미래를 그리는 결혼 예상 커플의 ‘꽁냥꽁냥’한 슈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데이트에 들어간 한 솔로녀는 시작부터 “저 설렌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에 아이가 태어나서 ‘엄마 아빠는 어떻게 만났어?’ 하면 연애했다고 해야 하나? 선을 봤다고 해야 하나?”라는 발언을 해 상대 솔로남을 미소 짓게 한다. 기분이 업된 솔로남은 “제가 지금 (‘솔로나라’에서) 제일 예쁘신 분이랑 얘기하고 있다”라고 ‘여심 저격’ 멘트를 날린다. 달달한 기류 속, 솔로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데이트 상대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긴장됐다.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는 속내를 솔직히 고백한다. 두 사람의 ‘꿀 뚝뚝’ 데이트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결혼 커플 결정이 났다”라며 두 사람을 29기 부부로 예상한다. 송해나 역시 “분위기 뭐야”라고 대리 설렘을 폭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웨딩 화보를 방불케 하는 투샷을 탄생시킨 커플도 등장한다. 운명처럼 비슷한 색상의 의상을 맞춰 입고 나와 뜻밖의 커플룩을 완성한 두 사람은 해바라기가 가득 핀 카페에서 ‘꽁냥 케미’를 발산한다. 심지어 이들은 각종 하트 포즈까지 선보이며 다정한 ‘투샷’을 촬영한다. 온도, 습도, 분위기까지 완벽한 ‘커플 사진’에 이 커플은 “와우! 웨딩 스냅 같은데”라며 만족스러워 한다. 이를 본 데프콘은 “이것이 연인 바이브”라고 감탄한다. 과연 웨딩 스냅을 미리 찍은(?) 커플이 누구일지 폭풍 궁금증이 쏠린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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