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티처럼 싫어해" 임형주, 母와 갈등?…"첫 방송 보고 평가 부탁"
- 입력 2026. 01.07. 14:59:5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3' 예고 이후 쏟아진 우려에 입을 열었다.
아빠하고 나하고3
임형주는 7일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지인들에게 연락이 계속 오고 있다. 걱정해 주심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그런데 아직 첫 방송을 보지도 않으시고, 보도기사 제목으로만 평가하시는 건 무리가 있는 것 같다. 방송을 보시게 된다면 기사 제목들의 센 단어는 제가 철없을 적 과거형이다. 그리고 '리얼리티 예능'을 현재 시점의 '다큐'로 봐주시지 않으셨으면 한다"라며 "부디 첫 방송을 보시고 평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아빠하고 나하고3' 측은 임형주 모자의 모습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임형주는 엄마에 대해 "죽도록 미워한 적도 있었고, 안티처럼 싫어한 적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엄마가 엄마인 게 죽을만큼 싫어"라며 "대체 나는 뭐를 위해 이렇게 살아왔나"라고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돼 걱정을 샀다.
한편, 임형주 모자가 출연하는 '아빠하고 나하고3'는 14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