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2' 임성근,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행복" 탈락 소감
- 입력 2026. 01.07. 15:17:2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세미파이널 탈락 소감을 전했다.
임성근 셰프
임성근은 7일 자신의 SNS에 '흑백요리사2' 방송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 누적점수 867점의 일짱, 임짱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180분 동안 정말 열심히 뛰어다녔다"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한식을 보여드리고 싶어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임성근은 "'한식대첩3' 이후로 이렇게까지 가슴 뛰는 순간이 또 있었나 싶을 만큼 감사한 경험이었다"고 고백하며 "저를 보시고 오십대에도 여전히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였다며 용기 얻었다고 말씀해주신 많은 오십대 친구분들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했다.
그는 함께한 이들에게도 "좋은 기회 마련해주신 제작진분들, 함께해주신 백요리사, 흑요리사, 심사위원 분들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칼 놓을 때까지 끝까지 좋은 한식 많이 많이 보여드릴게요"라며 향후 활동과 관련해 "앞으로도 '전참시', '유퀴즈'를 비롯해 여러 방송을 통해 자주 얼굴 비출 테니 너무 아쉬워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임성근은 "다음주 '흑백요리사2' 마지막회도 채널 고정"이라며 시청을 독려하면서도, 마늘갈비와 함께 선보였던 개성나물에 대해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식대찬'에서 맛보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 TOP7에 올랐으나 세미 파이널 '무한 요리 지옥' 미션에서 탈락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