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족 래퍼’ 디아크, 대마 흡연 ‘음성’ 판정…“처음부터 오보”
- 입력 2026. 01.07. 15:27:2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래퍼 디아크가 마약 관련 혐의를 벗었다.
디아크
디아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침묵한 내용에 따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 드리려 한다”라는 자필문을 공개했다.
그는 “허위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두 조사를 마쳤고 정밀검사 또한 모두 음성이 나와 열심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 흡입 의혹으로 인해 억울하게 조사를 받고 압수수색, 폰 포렌식을 진행했지만 결과로 결백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유통은 조사 내용에도 없는 과장된 오보였으나 당장 변명을 하기보단 진실이 밝혀지길 기다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 15살 때부터 겪은 악의적 보도들이 많았기에 잇따라 생긴 오보들에 있어서도 되게 익숙하기도 한다. 이런 조사를 받게 되고 오보가 나고 질타를 받는 것은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라며 “이제 이런 의혹조차 생기지 않게 바르게 살고 세상과 소통은 음악으로 하려 한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0월 목포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디아크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으나, 디아크는 혐의를 부인했다.
디아크는 중국 연변 출신으로 2018년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했으며 2021년 ‘고등래퍼4’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해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