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지도 ‘경찰과 도둑’ 인원 모집 “10만 명 지원, 곧 추첨할 것”[셀럽샷]
- 입력 2026. 01.07. 15:43:0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이영지가 최근 유행 중인 놀이 문화 ‘경찰과 도둑(경도)’에 직접 나서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영지
이영지는 지난 6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경찰과 도둑. 10만 명이 지원해서 폼 미리 닫는다. 곧 추첨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당초 함께 놀이를 즐길 참가자를 모집하기 위해 신청을 받았으나,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몰리며 일찍 마감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도둑’은 참가자들이 경찰과 도둑으로 나뉘어 술래잡기를 하는 놀이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놀이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과 SNS를 통해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놀이를 즐긴 뒤 해산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모집 공고가 올라오면 수백 명이 몰려 조기 마감되거나, 수천 명 규모의 모임으로 확대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달 30일 “경도 할 사람”이라는 글을 올리며 참여 의사를 밝혔고, 이후 “진짜 한다”, “날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다”며 준비 과정을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에는 나영석 PD의 사진과 함께 “찾았다”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영지와 나영석 PD는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을 통해 이른바 ‘부녀 케미’를 보여주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과연 두 사람이 ‘경찰과 도둑’ 놀이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Mnet ‘고등래퍼3’ 우승자이자 ‘쇼미더머니11’ 최초의 여성 우승자인 이영지는 음악 활동은 물론 예능과 SNS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이영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