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오현경, 함은정 쌍둥이 마주했다 "분명 죽었는데"
입력 2026. 01.07. 19:07:47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오현경이 죽은 줄 알았던 함은정과 마주했다.

7일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연출 강태흠/극본 서현주, 안진영) 18화에서는 채화영(오현경)이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던 오장미(함은정)를 마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화영은 마서린(함은정)과 똑같이 생긴 오장미를 보고 "아니 쟤는 저 꼴이 뭐야?"라며 마서린으로 착각했다.

하지만 곧 다른 인물임을 깨달은 채화영은 "서린이가 아니란 거야? 그럼, 누구야. 누군데 우리 서린이랑 얼굴이 똑같아"라면서 "말도 안 돼. 쌍둥이가 살아있었단 말이야? 아니야 닮은 사람일 거야. 확인해야 해"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이후 채화영은 오장미의 뒤를 밟았고, 오장미가 정숙희(정소영)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강혁(이재황) 역시 "분명 죽었는데 어떻게 된 거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채화영은 "정숙희 아이가 버젓이 살아있잖아. 죽었다면서 어떻게 살아있어? 일을 어떻게 처리 한거야. 이제 어떻게 할 거야"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알고 보니 정숙희는 오장미를 별장에 숨겨두고, 아이를 안고 강에 투신한 것처럼 위장했던 것. 이에 이강혁은 "정숙희가 감쪽같이 속였다"라며 굳은 표정을 지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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