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밀한 리플리' 최종환, 의식불명 이시아 살해 시도…최다음 목격
- 입력 2026. 01.07. 19:51:3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종환이 의식불명 상태의 이시아를 또다시 살해하려했다.
친밀한 리플리
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 연출 손석진) 71화에서는 진태석(최종환)이 병실에 누워 있는 차정원(이시아)을 죽이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라(이일화)는 회사 임원들을 불러 모아 "이 위기 이겨내려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사회를 움직여야 한다"라며 "진태석 회장을 잠시 물러나게 해야 한다. 최선이 아닐 땐 차선이라도 선택해야 한다"라고 설득했다.
공난숙(이승연) 역시 "저도 같은 생각이다. 우리가 아니면 누가 건향을 지키겠느냐. 우리 모두 잘 먹고 잘살자고 하는 일이다"라고 거들었다.
한편, 같은 시각 진태석은 차정원의 병실을 찾아가 그의 얼굴을 베개로 누르며 숨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주하늘(설정환)이 나타나, 진태석은 "명줄이 기네. 차정원"이라는 말을 남긴 채 다급히 자리를 떠났다.
이 장면을 목격한 진세미(최다음)는 한혜라를 찾아가 "아빠가 차정원을 죽이려 했다"라고 털어놓으며 "나 때문에 아빠가 차정원한테 나쁜 짓 하려고 한 걸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친밀한 리플리'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