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9기 영철, 요리하는 영숙에 호감 "칼 소리도 듣기 좋아"
- 입력 2026. 01.07. 22:38:0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29기 영수가 영숙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나는 솔로
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가 영숙의 여성스러운 모습에 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성출연자들은 숙소에 모여 남성 출연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영수와 대화를 나누고 온 옥순은 "광수를 왜 좋아하는지 물어보더라. 남을 비하하는 식의 대화를 안 좋아해서 불편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영수가 적극적으로 (저한테) 표현하고 있으니까 자기까지 나서면 부담을 줄 거 같아서 배려를 해준 거라고 하더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29기 영숙은 야식을 준비했고, 이를 지켜보던 영철은 "칼 소리가 너무 듣기 좋다"라며 옆에서 재료 손질을 도왔다.
요리에 집중하는 영숙을 보며 영철은 "음식을 잘하는 이유가 뭐냐.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냐. 이게 말이 되냐. 요즘에 주방에도 안 들어가는 사람도 많을 텐데"라고 감탄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깜짝 놀랐다. 음식하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이 정말 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챙기려고 하는 마음이 너무 보기 좋더라"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