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9기 상철, 옥순에게 슈퍼데이트권 사용…영자 "끝이다"[셀럽캡처]
- 입력 2026. 01.08. 06:3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29기 상철이 옥순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사용했다.
나는 솔로
7일 방송된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상철이 옥순에게 1대 1데이트를 신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자는 "상철이 또 흔들리고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상철에게 쓰겠다. 상철도 시기상 저한테 써야 하지 않을까. 이번에 안 쓰면 끝이다"라며 상철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상철의 선택은 옥순이었다. 선택을 받은 옥순은 "슈퍼 데이트권이 귀한 건데 저한테 써줬다는 건 감사하지만, 사실 이성적으로 느껴지는 건 없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반면 상철은 "옥순님의 마음이 너무 궁금해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옥순님과 최선을 다했을 때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내일 판가름 나지 않을까 싶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에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상철이 처음부터 저한테 꽂힌 느낌은 아니었다. 자신의 이상형이나 좋아하는 외모의 상대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 흔들리는 것처럼 보인다"라며 "여기에서도 그러는데 사회에 나가면 또래 예쁜 여자들이 얼마나 많겠냐. 이런 사람을 어떻게 믿고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출연자들에게 "나 안 쿨하다. 삐졌다. 내 앞에서 다른 여자한테 슈퍼데이트권을 쓴다는 게 말이 되냐. 사실 이해가 안 간다. 또 누나를 헷갈리게 한다"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그러면서 "인터뷰 때 상철이 나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안 쓰면 끝내겠다 말했다. 내일은 거의 이별 여행처럼"이라며 "어쨌든 미련이 있으니까 다른 사람한테 슈퍼데이트권을 쓴다는 자체가 확신이 떨어졌다"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