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이서→제베원 한유진, 교복 벗는 날…한림예고 졸업생 누구?[셀럽이슈]
- 입력 2026. 01.08. 09:48:4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아이브 이서,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등이 오늘(8일) 학창생활의 마침표를 찍는다.
이서
8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 제15회 졸업식이 열렸다.
한림예고는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로 수많은 배우, 아이돌들을 배출해왔다. 트와이스 다현, 쯔위, 엔믹스 설윤, 배이, 우주소녀 연정, 전소미 등이 이 학교를 졸업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2007년생인 아이브 이서,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투어스 경민, 이즈나 유사랑, 트리플에스 김수민, 김채원, 정혜린, 킥플립 동현, 앳하트 아린, 클라씨 지민, 아이딧 박성현 등이 참석했다.
졸업식 전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취재진을 만난 아이브 이서는 "꿈에 그리던 학교에서 졸업할 수 있어 영광이고 감사하다. 3년동안 좋은 친구, 선생님들과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어 행복했고 앞으로도 아이브 이서 지켜 봐달라"라고 졸업 소감을 밝혔다.
제로베이스원 한유진은 "3년동안 함께하며 많이 배울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제로베이스원 싱글 앨범 준비하고 있으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투어스 경민은 "10대의 마지막을 보낸 학교에서 졸업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20대가 된 만큼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는 투어스 경민이 되겠다"라고 얘기했다. 성인이 되고 하고 싶은 일로는 "찜질방을 10시 이후에 가고 싶었는데 최근에 성공했다. 그래서 PC방을 10시 이후에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트리플에스는 3명의 멤버가 함께 졸업했다. 우선 정혜린은 "학교 다니는 동안 모르는 것들, 놓치는 부분 잘 알려줘서 고마웠다. 졸업은 하지만 가끔 연락하고 놀았으면 좋겠다"라고 한림예고 졸업생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김채원은 "편입을 해서 3년을 채우진 못했지만 2년동안 많이 배웠고 앞으로 연예계 활동하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성인이 되면 운전면허 따서 트리플에서 24명을 태워보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김수민은 "3년동안 학교 다니면서 즐거운 일도 많아서 아쉽지만 후련하다"라며 "성인이 되면 남다른 걸 해보고 싶다. 복권 사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모두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 중인 아이돌들이다. 이전보다 학업에 대한 압박이 적어진 만큼, 대학 입학을 두고 심사숙고해 방향성을 정하고 있다. 아이브 이서는 그룹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반면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투어스 경민, 이즈나 유사랑, 킥플립 동현은 수능에 임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