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와 사냥꾼’ 경수진 “보조 셰프→사냥꾼으로 바뀌어…인생 물고기 낚았다”
입력 2026. 01.08. 11:28:34

'셰프와 사냥꾼' 경수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경수진이 자신이 맡은 역할을 설명했다.

8일 오전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구장현 PD, 방송인 추성훈, 임우일, 경수진 등이 참석했다.

경수진은 “저는 에드워드 리의 보조 역할로 생각해서 셰프의 역할을 하겠다 싶었다. 막상 합류하니까 사냥꾼으로 바뀌는 순간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낚시를 하다 보니 인생 물고기를 낚았다. 다음 물고기는 최상위 물고기, 청새치만 잡으면 된다. 이거 전 단계를 잡았다. 그 활약을 보시면 된다”라고 전했다.

또 “보조 셰프로서 아침밥을 담당했다. 아무래도 해외에 있다 보니 한식을 좋아하는 우일, 대호 오빠를 위해 아침은 한식 위주로 했다. 고춧가루 같은 역할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 식재료를 직접 사냥해 요리로 완성해 맛보는 포맷으로 ‘사냥’과 ‘요리’라는 원초적 경험을 극대화한 정글 예능프로그램이다. 오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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