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와 사냥꾼’ 추성훈 “에드워드 리와 마인드 비슷…뉴욕에서도 만났다”
- 입력 2026. 01.08. 11:33:5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추성훈이 에드워드 리와 호흡을 밝혔다.
'셰프와 사냥꾼' 추성훈
8일 오전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구장현 PD, 방송인 추성훈, 임우일, 경수진 등이 참석했다.
추성훈은 “저도 그렇고 형도 그렇고 조금 비슷하다. 외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사랑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생기고, 아이덴티티도 비슷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셰프님이 요리하는 걸 보고 싶었다. 아무나 볼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나. 또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더라”라고 전했다.
추성훈은 또 “저번 주 뉴욕에서 에드워드 리 셰프를 만났다. 촬영할 때 많은 걸 만들어주셨는데 또 만들어줄 수 있냐고 물었는데 절대 안 된다더라. 그 순간에 있는 재료, 타이밍이 가장 중요했다”면서 “그래서 더 먹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형과 결이 너무 맞았다. 저는 사냥하고, 형은 요리하는데 마인드가 비슷했다”라고 말했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 식재료를 직접 사냥해 요리로 완성해 맛보는 포맷으로 ‘사냥’과 ‘요리’라는 원초적 경험을 극대화한 정글 예능프로그램이다. 오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