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Y' 감독 "첫 상업 영화, 인간 욕망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셀럽현장]
- 입력 2026. 01.08. 13:09:0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환 감독이 '프로젝트 Y'를 연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환 감독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프로젝트 Y'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김성철, 이환 감독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이환 감독은 "상업영화는 처음이라 긴장되고 떨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화의 시작점은 인간의 욕망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욕망으로 시작했는데 또 다른 욕망에 눈을 뜨고 그 욕망으로 인해서 점차 인간들이 성장해 가는 이야기 구조를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캐릭터들의 큰 열정 같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훌륭한 모든 배우의 좋은 연기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 영화를 만난 분들이 다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