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Y' 김신록 "한소희·전종서, 한 프레임 안에서 보는 쾌감"[셀럽현장]
입력 2026. 01.08. 13:21:34

김신록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신록이 한소희, 전종서와 함께 호흡한 소회를 전했다.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프로젝트 Y'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김성철, 이환 감독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한소희, 전종서와 모녀 관계를 연기한 김신록은 "짧은 만남을 어떻게 강렬하고 설득력 있게 그릴 수 있을까 초점을 뒀다. 모녀 관계가 효율적인 관계 설정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배우가 한 프레임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걸 보는 쾌감과 재미가 대단했다. 이 영화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익숙한 포맷이나 구성을 두 배우가 해냄으로써 굉장히 신선했다"라며 "레트로한 매력으로 살아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배우와 함께 한 프레임 안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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