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4' 김지영, 혼전 임신·결혼 발표 후 "식욕 지배당해"[셀럽샷]
- 입력 2026. 01.08. 14:57:1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
김지영은 8일 자신의 SNS에 "밥 도둑 3종 세트 From 맘. 식욕에 지배당하는 요즘 제 몸의 주인이 따로 있다는 착각까지 든다"라는 글과 함께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는 쏟아지는 축하 덕분에 행복에 겨운 하루를 보냈다. 이토록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니 오늘은 내가 무엇을 더 잘해야 이 따스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을지 자꾸만 고민하게 된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무리 곱씹어도 참 감사한 마음이다. 세상이 참 따뜻하다. 모든 게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이 마음 잊지 않고 행복하게 소신 있게 그리고 정성껏 잘 살아 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김지영은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제가 엄마가 된다"라며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한편,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로 2023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예비 신랑은 국내 최대 규모의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인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