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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 병원 사고→결혼 연기한 하니, 3년 만에 안방 복귀하나[셀럽이슈]
양재웅 병원 사고→결혼 연기한 하니, 3년 만에 안방 복귀하나[셀럽이슈]
입력 2026. 01.08. 15:45:45

하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EXID 겸 배우 하니가 주말극 주연 물망에 올랐다.

8일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캐스팅과 관련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사랑이 온다’는 때로는 내 일이 아니었으면 좋겠고, 가족이 아니라면 모두 내려놓고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함부로 애틋하게’를 집필한 이경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홍석구 PD가 연출을 담당한다.

하니는 극 중 시장에서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사장 한규림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니가 '사랑이 온다'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2023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지상파 복귀는 2020년 MBC ‘엑스엑스’ 이후 무려 6년 만이다.

하니는 지난해 9월 10살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양재웅이 대표 원장으로 있는 정신과 병원에서 30대 여성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논란으로 결혼은 무기한 연기됐다.

이 여파로 하니는 JTBC '리뷰네컷' 등 출연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후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하니는 약 10개월간의 공백 끝에 지난 3월 SNS 활동을 재개,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해 "최근에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내 삶이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니구나를 많이 느꼈다"며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은 지난해 12월 환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보건 당국으로부터 3개월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병원 측은 과징금 처분으로 업무정지를 피할 수 있었으나, 이번 처분에 따르겠다는 의견서를 부천시보건소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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