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이야기좌 28기 영수 “결혼도 인연”…입담 터졌다 [Ce:스포]
- 입력 2026. 01.08. 15:54:4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솔사계’ 22기 영수가 데이트도 잊은 채 ‘28기 영수 홀릭’이 된다.
'나솔사계'
8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2기 영수가 튤립이 아닌 28기 영수에게 빠져버린 2: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튤립은 첫 데이트 선택에서 ‘영수즈’ 22기 영수-28기 영수의 픽을 받아 2:1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던 터. 이날 세 사람은 곱창집으로 데이트를 가고, 22기 영수는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28기 영수의 술잔을 챙기면서 “대스타!”라고 부른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영수들을 빛내준 스타!”라고 28기 영수의 화제성을 튤립 앞에서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 튤립은 두 사람에게 각자의 이혼 사유를 조심스레 물어본다. 그러자 28기 영수는 “결혼이란 건 서로가 좋아서 계약을 맺는 건데 계약을 뛰어넘는 정신적인 교감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고 진지하게 답한다. 또한 그는 “결혼도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내가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연설급 발언을 해 22기 영수를 감탄케 한다.
잠시 후, 튤립은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며 일어서는데 22기 영수는 28기 영수와 단 둘이 있게 되자 “내가 진짜 많이 배운다”, “제 주변에서 이런 분을 찾을 수 있을까 신기할 정도”라고 28기 영수를 계속 칭찬한다. 심지어 22기 영수는 데이트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인간적으로 배울 게 너무 많았던 시간이었다. 데이트임을 망각했다”며 데이트 상대인 튤립마저 잊었음을 솔직 고백한다. ‘골싱 민박’으로 돌아와서도 22기 영수의 28기 영수앓이는 계속 된다. 그는 다른 솔로남들에게 튤립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28기 영수 님이 진짜 괜찮은 사람이더라”고 28기 영수 얘기만 늘어놓는다. 과연 22기 영수가 28기 영수에게 홀딱 반해버린 이유가 무엇인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