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최종환, 제대로 물먹었다…이시아 "날 옥상에서 밀었다"
입력 2026. 01.08. 20:12:17

친밀한 리플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최종환이 위기에 빠졌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 연출 손석진) 72화에서는 진태석(최종환)의 범죄 행각이 까발려졌다.

이날 한혜라(이일화) 전 부회장의 인터뷰와 주하늘(설정환)의 기자회견을 이유로 건향그룹 긴급회의가 열렸다.

진태석과 진세훈(한기웅)은 한혜라의 인터뷰 정정과 주하늘의 사임을 요구했으나, 한혜라는 "멀고 길게 봐야 할 오너가 고의적으로 진실을 왜곡했다"라며 "진태석 회장이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 이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라고 화살을 돌렸다.

진태석은 "나한테 회장직에서 내려가라는 거냐"라며 "증거 따위가 있을 리가 없다"라며 자신만만했다.

그러자 주하늘은 진태석이 자신의 아빠 주상철을 죽인 정황이 담긴 녹음본을 공개했다. 이어 차기범(박철호)을 죽인 진범과 차정원을 죽이려 한 사람이 진태석이라는 사실도 밝혔다.

회의실이 충격으로 물든 그때 경찰이 "당신을 차정원(이시아) 씨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한다"라며 들이 닥쳤고, 푸른 색 정장을 입은 차정원이 나타나 "제가 증거다. 차정원. 진태석 회장이 절 옥상에서 밀었다, 죽이려고"라고 폭로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친밀한 리플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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