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유라 첫인상? ‘내 신부’ 느낌”…‘우결’ 쫑아 커플, 12년 만에 데이트
입력 2026. 01.09. 09:36:23

'유라유라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우결’ 쫑아 커플 유라, 홍종현이 12년 만에 재회했다.

8일 유라의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서는 ‘우결 쫑아커플 12년 만에 재회 | 그 시절 못다 한 이야기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두 사람은 2024년 유라가 패널로 출연한 tvN STORY ‘유별난 역사 한 끼’에 홍종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것을 제외하고, 무려 12년 만이다.

이날 유라는 홍종현의 출연 사실을 모른 채 메이크업을 받던 중 홍종현을 발견했다. 유라가 “뭐야 오빠? 진짜 깜짝 놀랐다”라고 하자 홍종현은 “유라 성격상 엄청 궁금해 할 것 같다”라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제작진이 준비한 ‘리마인드 우결’ 미션 카드를 받고 추억을 회상했다. 유라가 “우리 정말 잘 컸다”라고 하자 홍종현은 “그때는 아무것도 모를 때였다”라고 답했다.

특히 두 사람은 발리 촬영을 떠올렸다. 유라는 “짚라인도 타고, 예쁜 옷 입고 파티도 참여했다”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홍종현이 “너 나가서 춤추고”라고 하자 유라는 “오빠 기억력 되게 좋다”라며 웃음 지었다.

첫인상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유라는 “엄청 차가울 것 같았다”라고 한 반면, 홍종현은 “걸스데이 대기실에서 소진 뒤에 숨어 쑥스러워하는 걸 보고 ‘내 신부 찾았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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