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상견례 논란 사과 "신지 모른다 한 적 없어…앞으로 언행 조심할 것"
입력 2026. 01.09. 09:58:22

어떠신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의 예비 남편 가수 문원이 과거 발언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10년 동안 숨겨온 제주 맛집, 다 털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2025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지며 문원에게 "2025년 어땠냐"고 물었다. 문원은 "다사다난했지만 신지 곁에 있어서 행복하게 잘 보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신지는 "27년 동안 코요태 활동하면서 있었던 수많은 일 중에서도 또 다른 종류의 한 해였다"라며 "많은 분의 마음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조금 더 단단해 질 수 있는 한 해 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상견례 영상에서 논란이 됐던 문원의 발언을 언급하며 "근데 아직도 저를 모르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문원은 "저는 신지를 모른다고 한 적은 없다. 앞으로는 그런 언행을 많이 조심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올 한 해 정말 많이 배웠고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됐다. 노력하겠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종민, 빽가에게 문원을 소개하는 상견례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문원은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됐던 바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어떠신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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