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일드 컵' 권정열, 정식 첫 심사위원 "지성과 객관성 담당"[셀럽현장]
- 입력 2026. 01.09. 14:35:4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권정열이 첫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소회를 전했다.
권정열
9일 오후 SBS 서울 양천구 SBS홀에서 SBS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티파니 영, 10cm 권정열, 에일리, 폴킴, 아이들 미연, 이홍희 PD가 참석했다.
'베일드 컵'은 아시아 최고의 목소리를 찾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이다.
앞서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된 ‘베일드 뮤지션’이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 보컬을 뽑는 과정을 보여줬다면 ‘베일드 컵’은 그 확장판으로 각 나라의 TOP 3가 한국에서 격돌, 국가의 자존심을 건 보컬 전쟁을 펼친다.
‘베일드 컵’을 통해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석에 앉게 된 권정열은 "지성과 객관성을 담당하고 있다. 정식으로 심사위원 참여는 처음이라 너무 떨린다"라며 "베일에 가려진 상태로 온전히 목소리와 가창력만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미연 역시 "정식 심사위원은 처음인데 너무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기회가 저한테 주어져서 기쁜 마음으로 덥석 하겠다고 했다"라며 "이번 기회로 많이 배우고 있고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8년 차 가수로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일드 컵'은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