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일드 컵' 티파니 영 "노래를 사랑했던 열정…첫사랑의 순간 떠올라"[셀럽현장]
- 입력 2026. 01.09. 14:47:0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티파니 영이 '베일드 컵'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소회를 밝혔다.
티파니 영
9일 오후 SBS 서울 양천구 SBS홀에서 SBS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티파니 영, 10cm 권정열, 에일리, 폴킴, 아이들 미연, 이홍희 PD가 참석했다.
'베일드 컵'은 아시아 최고의 목소리를 찾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이다.
앞서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된 ‘베일드 뮤지션’이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 보컬을 뽑는 과정을 보여줬다면 ‘베일드 컵’은 그 확장판으로 각 나라의 TOP 3가 한국에서 격돌, 국가의 자존심을 건 보컬 전쟁을 펼친다.
이날 티파니 영은 "노래를 사랑했던 열정과 첫사랑의 순간이 떠오르게 됐다. 분명히 시청자분들도 그 마음과 울림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에일리도 "놀라움의 연속인 무대들이 많고 너무 행복한 심사를 하고 있다. 귀가 너무 즐겁다"라며 "'베일드 뮤지션'보다는 심사를 덜 독하게 냉정하게 하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베일드 컵'은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