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0%대 고전에 결국…JTBC 측 "재정비 논의 중"[공식]
입력 2026. 01.09. 16:02:39

최강야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가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9일 JTBC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최강야구' 재정비를 논의 중"이라며 "확정된 바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JTBC '최강야구'가 조만간 막을 내릴 전망이라며, 주요 출연진에게 이 같은 내용이 이미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최강야구'는 지난해 제작사 스튜디오C1(이하 C1)과 제작비 청구 관련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이 과정에서 C1은 기존 출연진을 대부분 데리고 나가 '불꽃야구'를 새롭게 론칭했다.

제작비 갈등은 저작권 분쟁으로 번지게 됐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JTBC가 스튜디오C1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법원의 판단에도 불구하고 '불꽃야구'는 기존의 팬층을 끌어들이며 승승장구했고, C1은 시즌2 제작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반면, '최강야구'는 이종범 감독을 필두로 선수단을 새롭게 구성해 지난해 9월 새 시즌을 선보였다. 그러나 0%대를 고전하며 굴욕을 맛봤고, 결국 기약 없는 재정비에 들어가게 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