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OST 가호, Plan-G와 전속계약…글로벌 도약 시작
입력 2026. 01.09. 17:58:05

가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가호가 Plan-G(플랜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Plan-G 측은 9일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감각적인 음악적 스펙트럼과 탁월한 프로듀싱 역량을 지닌 가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가호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전곡 누적 스트리밍 수 3억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리스너들 사이에서 확고한 입지를 입증해 왔다. 특히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최정상을 석권했으며 ‘Mnet Asian Music Awards(MAMA)’에서 베스트 OST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공인받았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약도 뚜렷하다. 가호는 한국 남자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아티스트 온 더 라이즈(Artist on the Rise)’에 선정되는 등 북미와 유럽 시장을 아우르는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그는 보컬리스트를 넘어 작사, 작곡, 편곡 전 과정을 주도하는 ‘올라운더’ 프로듀서로서 자신만의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Plan-G 대표는 “가호는 이미 수치와 커리어로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한 아티스트”라며 “Plan-G만의 정교한 매니지먼트 솔루션과 제작 인프라를 통해 가호가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대표 아티스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호 역시 “아티스트의 창의성과 성장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Plan-G와 함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어 뜻깊다”라며 “전 세계 팬들에게 가호만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가호와 손잡은 Plan-G는 베테랑 프로듀서의 ‘경험’과 글로벌 아티스트의 ‘감각’이 공존하는 크리에이티브 레이블이다. 유명 히트곡들을 배출하며 전문성을 증명한 프로듀서 출신 대표를 필두로, 탄탄한 제작 노하우와 전문적인 인력 구성, 인하우스(In-house) 제작 인프라를 결합해 아티스트의 장기적인 성장을 설계한다. 이러한 ‘시대를 아우르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팬들과 연결해 나가고 있으며 가호는 이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Plan-G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한 가호는 현재 새 앨범 작업과 함께 글로벌 투어를 준비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Plan-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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